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명언으로 읽는 삼국지

My Text/Book

by 아나키안 2008.07.25 00:30

본문

명언으로 읽는 삼국지(三國志名言集), 이나미리쓰코/ 이정환 역, 까치, 2007


枳棘叢中, 非棲鸞鳳之所

가시투성이 풀숲은 난봉(봉황)이 깃들 장소가 아니다.


良禽擇木而棲, 賢臣擇主而事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 둥지를 틀고, 현명한 신하는 주군을 가려 섬긴다.


燕雀安知 鴻鵠之志哉

연작(제비와 참새)이 어찌 홍곡(기러기와 백조)의 뜻을 알리.


寧敎我負天下人,休敎天下人負我

내가 천하를 배신하더라도, 천하는 결코 날 배신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조조


人中呂布 馬中赤兎

사나이 중에는 여포가, 말 중엔 적토마가 최고다.


邕雖不才 亦知大義

내(채옹蔡邕) 비록 재주 없으나 어찌 대의를 모르리.


將在外 有君命不受

장수가 전쟁터에 있을 때에는 임금의 명령을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吾今只降漢帝, 不降曹操

나는 한나라에 항복하는 것이지 결코 조조놈에게 항복하는 것이 아니다. -관우


勝負兵家之常

승부는 병법가에게 언제나 있는 일, 자신의 뜻을 잃지 말아야 하느니


多言獲利 不如默而無言

말을 많이 해서 이득을 얻는 것은 잠자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口似懸河,舌如利刃,安能動我心哉!

청산유수 같은 화술,
칼날처럼 날카로운 혀를 이용한다고 해도,
결코 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을 것이다. -주유-


玉可碎,
而不可改其白
竹可焚,
而不可毁其節

구슬은 부서져도,
그 흰빛을 잃지 않고,
대나무는 불에 타도.
그 마디가 상하지 않는다.


謨事在人 成事在天

일을 꾸미는 건 사람이지만, 그 일(천하통일)을 달성하는 건 오직 하늘에 달렸다.



명언으로 읽는 삼국지 - 10점
이나미 리츠코 지음, 이정환 옮김/까치글방

'My Text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화 수호지, 고우영  (3) 2008.07.29
그래서 어쨌단 말인고  (0) 2008.07.28
명언으로 읽는 삼국지  (0) 2008.07.25
실용주의  (0) 2008.07.16
생각없이 살기  (0) 2008.07.16
세계를 해석하는 것에 대하여,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에 대하여  (0) 2008.07.14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