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나르키소스와 수선화

My Photo/Landscape

by 아나키안 2014.03.28 16:41

본문



수선화(Chinese Sacred Lily)의 꽃말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신비, 자존심, 고결이라고 나온다. 속명인 나르키수스(Narcissus)는 그리스어의 옛 말인 narkau(최면성)에서 유래된 말이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라는 아름다운 청년이 샘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물속에 빠져 죽은 자리에 핀 꽃이라는 전설에서 유래된 것이라고도 한다. 개인적으론 가을에 지천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를 좋아하지만, 봄처녀 치맛자락처럼 살랑살랑 거리는 수선화를 보니 봄날이 확연히 온 듯하다.


'My Photo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간을 다녀와서...  (0) 2014.05.04
흩날리는 벚꽃  (0) 2014.04.04
나르키소스와 수선화  (0) 2014.03.28
여의도 이른 봄…  (0) 2014.03.27
피곤한 도시인의 넋두리  (0) 2014.03.06
얼굴이 안되면 공부라도?  (2) 2014.03.05

태그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