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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주고 간 아주머니...

My Text/Essay

by 아나키안 2014.05.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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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화단에 앉아 스마트폰질 하고 있는데 웬 아주머니께서 소금을 건네주고 가신다.
그것도 황토에 구운! 고마우신 분이다.
하늘에는 따스한 빛이 내 손에는 소중한 소금이…

뒷면을 보니 천국과 지옥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영혼마저 말려죽이는 자본주의 이승이 지옥 같은데...
그래도 나는 죽어서도 푸른 지구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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