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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5 by 아나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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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7 by 아나키안

내 갈길 간다

My Photo/Animal 2022. 5. 5. 21:17

새처럼

My Photo/Animal 2018. 4. 11. 22:07

놀라긴...

My Photo/Animal 2018. 3. 9. 08:06

바닷가 불량 고양이

바닷가 근처에서 배회하던 고양이, 꼬질꼬질한 것이 길고양이가 분명해 보이는데…마치 날 희롱하는 듯 숨었다가 빼꼼히 노려봤다가 또 숨었다가 감질나게 요리조리…

My Photo/Animal 2014. 8. 20. 23:07

길고양이의 경계는 나를 슬프게 한다

꾀죄죄한 동네에 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습성마저 꾀죄죄해지는 것 같고, 길고양이들도 못사는 동네에 사는 녀석들은 실상이 어떻든 더 불쌍해 보인다. 일요일 늦은 오후, 속이 출출해 집 근처 재래시장에 가는 골목길에 웅크리고 있는 고양이와 마주쳤다. 엎드려 폰카로 조심스레 찍는데 도망가지 않는 걸 보니 길고양이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여기저기 땟국물이 잘잘 흐르는 걸 보니 길고양이가 맞는 것 같기도 하다. 포토샵으로 조정해도 초저녁에 찍어서인지 왠지 더욱 어둡고 암울해 보인다. 가끔 늦은 밤, 집에 오면 길고양이들이 모여 반상회를 여는 장면을 목격하며 미소 짓기도 하지만, 언젠부턴가 주변을 경계하고 모서리, 갓길만 고집하는 내 행동을 보며, 나도 모르게 저 녀석들을 닮아가는 것 같다.

My Photo/Animal 2014. 3. 23. 23:49

공원 길냥이~

My Photo/Animal 2013. 9. 7. 13:00

풀 뜯는 야옹..

고양이 풀 뜯어먹는건 처음봄....--"

My Photo/Animal 2013. 8. 23. 17:18

오동통한 놈들...

줄 위에서 옆으로 아장아장 걷는 게 너무 웃긴...집에서 키워서 그런지 모르는 사람들도 빤히 쳐다본다...

My Photo/Animal 2011. 10. 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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