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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hoto/Object

  • 줌인&패닝샷

    2019.02.24 by 아나키안

  • 미술관과 대법원 그리고 시대유감

    2019.02.09 by 아나키안

  • 부서진 책갈피

    2018.11.15 by 아나키안

  • Flowing

    2018.05.16 by 아나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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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5 by 아나키안

  • cobweb

    2018.05.15 by 아나키안

  • 금연의 메시지…

    2016.03.18 by 아나키안

  • 사진에 관한 단상

    2014.03.14 by 아나키안

줌인&패닝샷

출사에서 줌인샷은 그나마 좀 수월한 편인데, 패닝샷은 생판 모르는 사람을 렌즈가 스토킹하듯이 좇아가야 하니 피사체가 기분 나쁘게 쳐다보면 상당히 뻘줌하다.

My Photo/Object 2019. 2. 24. 13:52

미술관과 대법원 그리고 시대유감

정문 바로 앞에 역사적 진실을 알려주는 표지석이 또렷이 박혀 있음에도,서소문동의 서울시립미술관 자리가 예전 대법원 자리라는 걸 미처 몰랐다. 뜻밖에도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 이름은 '시대유감'전시회를 소개하는 브로셔 속, 사회·문화 비평적인 활자가 눈에 띈다.1980년대 초 ’88올림픽과 ’86아시안게임의 서울 유치가 차례로 확정되면서 제5공화국은 산업화, 도시화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시키며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스크린(screen), 스포츠(sports), 섹스(sex)를 장려하는 ‘3S’정책에 따라 대중매체는 급속도로 성장했고 각종 프로 스포츠가 출범했으며 야간통행금지가 해제되는 등 일상의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화려하게 변화되었다. 그러나 유례없는 대규모 유화정책은 도시와 농촌 간의..

My Photo/Object 2019. 2. 9. 19:54

부서진 책갈피

헌책을 정리하는 중 문득 튀어나온 옛 추억.손으로 만지는 순간 허무하게 부서져버린다.오래된 유골을 보는 것 마냥 상념에 잠기고, 헌책은 처분하지 않기로 다시 마음을 바꿨다.

My Photo/Object 2018. 11. 15. 01:56

Flowing

My Photo/Object 2018. 5. 16. 12:35

flowering

My Photo/Object 2018. 5. 15. 21:59

cobweb

My Photo/Object 2018. 5. 15. 21:57

금연의 메시지…

회사 계단 창가에 놓여있는 화분. 옆 사무실 놈들이 갖다 놓은 듯하다. “금연해서 자연을 살리자” 뭐 그런 메시지인가…

My Photo/Object 2016. 3. 18. 16:01

사진에 관한 단상

2006년 늦은 여름, 당최 무슨 컨셉으로 남대문시장 상가 간판을 찍었을까? 예전에는 항상 카메라를 손에 놓지 않았던 것 같다. 이리 찍고 저리 찍고, 오만 잡동사니 다 찍고… 필름카메라와는 전혀 다른 세계 디지털, 2002년 모 지역신문사에서 처음 니콘 D1을 만졌을 때, 그 여유로움을 만끽하느라 정신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필름 색감을 잊지 못해 슬라이드 필름으로 복귀했다가 도저히 필름 값이 감당이 안 돼 디카로 회귀… 이젠 디카도 예전만큼 자주 찍지 않는다. 기껏해야 아이폰으로… 변덕스런 사진의 열정도 나에겐 기껏해야 10년인 것 같다. 이제는 더이상 아무데서나 렌즈를 들이대지 않게 된다. 귀찮아졌다. 열정이 죽었다고 보는게 맞는 표현인 것 같다. 그나마 습관성 사랑이나 매너리즘에 쉽게 빠지는..

My Photo/Object 2014. 3. 1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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