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ext/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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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미장센… ‘검은 해적’
2014.02.24 by 아나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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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꿈을 찾아 떠나는 ‘네브래스카’
2014.02.22 by 아나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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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담배’로 채울 수밖에 없는 공허
2014.02.18 by 아나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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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은 짧고 현실은 길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4.02.17 by 아나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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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화된 폭력 바이러스, ‘애프터 루시아’
2014.02.16 by 아나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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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정신의 위대한 여정… '랜드 앤 프리덤'
2014.02.12 by 아나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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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에 대한 성찰을 요구하는 ‘전쟁지역’
2014.02.11 by 아나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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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영원한 보헤미안, 캡틴 하록
2014.02.09 by 아나키안